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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곽시양 한접시</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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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이 최근 영화 '목격자'를 통해 아파트 한복판에서 사람을 죽일 정도로 잔인한 살인자 태호 역을 연기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목격자를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봐서 배우 곽시양에 대해서 검색해보다가 그에 관한 흥미로운 논란이 있어 오늘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곽시양 한접시 발언과 그와 관련한 인성 논란에 대해서 함께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h3>곽시양 한접시</h3>


곽시양의 본명은 곽명진으로 나이는 1987년생으로 2018년 기준, 만 31세입니다. 곽시양은 186cm라는 큰 키에 72kg으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데뷔는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알려져 있으나 배우로 데뷔 전, '한우선'이라는 예명으로 모델, 광고 등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h3>곽시양 한접시</h3>


곽시양은 배우로 데뷔 전, 24살에 군대에 입대했으며 군생활 당시 드라마를 보며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고 제대 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2014년 영화 '야간비행'을 시작으로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시카고 타자기', '쌈, 마이웨이' 등을 거쳐 스크린에서도 '로봇, 소리'(2015)와 '굿바이 싱글'(2016)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 배우입니다.

곽시양 한접시 발언 여자 한접시 논란 인성 바닥?

<h3>곽시양 한접시</h3>


앞서 곽시양이 한우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때에 곽시양은 2008년 ETN '미소년 아일랜드'에 출연해서 논란이 될만한 발언과 행동을 한 적이 있는데, 배우로 데뷔하고 나서 뒤늦게 화제가 되어 곽시양 여자 한접시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h3>곽시양 한접시</h3>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 출연자들에게 가장 바람둥이일 것 같은 사람으로 곽시양이 지목 되자 곽시양은 "어떻게 보면 사실"이라고 대답, 연애 경험에 대해서는 "접시 하나는 넘죠"라며 100명 이상의 여자를 만나 연애를 했다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h3>곽시양 한접시</h3>

<h3>곽시양 한접시</h3>


또한 여자 출연자에게 첫 경험은 언제냐고 묻는 등 저급한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연애고수, 나쁘게 말하면 선수같은 모습이 방송을 통해 나왔습니다. 


<h3>곽시양 한접시</h3>

  

아무리 오래된 방송이었고 군대 다녀오기 전 철이 없었다고 해도 다소 충격적이고 지금 그에게 마이너스 요소가 될만한 발언과 행동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언행들이 연출인지, 아니면 실제의 본 모습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배우가 된 이후로 우결에 출연하면서는 가상 아내 이소연에게 스윗하고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여성 팬을 생성하기도 했습니다.


<h3>곽시양 한접시</h3>


과거 논란이 될만한 일이 있다고 해도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성숙한 모습을 꾸준히 대중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지지받는 배우 곽시양으로 거듭나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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